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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3/03 13:28 |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면 대부분 2~3분의 가벼운 준비운동 후 곧바로 어프로치, 숏 아이언, 미들 아이언, 롱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순으로 연습을 한다. 그러나 안정적인 70대들은 10~20분의 충분한 스트레칭 후 연습시간의 50% 정도를 숏 게임에 투자한다. 그후 스윙의 리듬에 치중하여 지나친 감각의 샷을 방지하고, 마무리는 늘 15~20분 남겨두고, 다시 숏 게임으로 한다. 평상시 연습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시간의 투자 없이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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