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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4/07 09:29 |
어떻게 나아가느냐보다 어느 부근에 떨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춰보자. 페어웨이의 높낮이를 한번쯤 관찰해보면 바운드에 의해서 볼의 방향이 결정되는 곳이 많다. '똑바로 나아가면 좋지만 우측에는 경사가 있기 때문에 약간 슬라이스가 나도 괜찮겠네'정도의 생각만 해도 마음의 여유는 두 배 이상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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