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견 중국에서 탁본한 사진임. ((黃庭堅詩碑)) 翠盖龍旂 出建章 물총새 깃털 장식과 용 그림 깃발이 建章宮(漢代의 궁전 이름) 을 나오니 鶯啼百囀 柳初黃 꾀꼬리 우는 소리 은은하니 버드나무 노란 싹 돋는 초봄 昆池氷泮三山近 昆池(漢代 궁전 속의 연못)의 얼음이 녹으니 주위 산이 가깝게 보.. 서예작품(書法作品) 2006.11.15
[스크랩]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磨訶般若波羅蜜多心經 제목포함 270자 관자재보살행심반야바라밀다시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사리자색불 觀自在菩薩行深般若波羅蜜多時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舍利子色不 이공공불이색색즉시공공즉시색수상행식역부여시사리자시제법공상 異空空不異色色卽是空空卽是色.. 좋은 글감(好句子) 2006.11.14
귀거래사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한번 써보았습니다. 규격은 135 X 70 두장이며 2006년 11월에 썼습니다. 많은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含閒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06.11.11
[스크랩] 中齋(중재)님 작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松堂 朴英先生 '家範' 初學立志 必期聖哲 勿欺勿悖 天性之則 氣質所稟 有異淸濁 去其舊染 復其初性 不增毫末 萬善足用 처음 뜻을 세움에 반드시 聖哲을 기약하니, 속이지 못하여 어그러지지 않게 하는 것은 천성의 법이다. 기질을 타고난 바 淸과 濁으로 각각 다.. 서예작품(書法作品) 2006.11.05
[스크랩] 필벗님 작품 <治白爲桂> 어디선가 사진영상을 본 기억으로 작품화했습니다. 이태백의 월하독작을 빌었지요. 계수나무는 玩者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먹을 벗하는사람 운재 이승우삼가^^ 서예작품(書法作品)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