含閒의 블로그

왠 '詩'? (청춘예찬에 나오는 한 장면)

뜻은 잘 알겠는데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순식간에 용광로로 변한 억새밭... "불이 배바우로 넘어간다"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9.02.10 10:13 | 최종수정 2009.02.10 10:15 [오마이뉴스 박종국 기자] 불과 10여분 만의 일이었다. 한순간에 산상에 들이닥친 화마는 9일 자정 현재 5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고는 검색하기" alt>화왕산 정상 여러 봉우리 중..

강남터미날 부근의 고급 식당의 간판이다. 吉祥(상서롭고 좋은 징조)의 바른 병음은 'Zixiang' 이 아니고 'Jixiang' 으로 표기해야 될 것이다. 격조에 맞게 수정했으면 한다.(삼사년 전에 얘기해 줬는데....)

저렇게 좋은 고급차가 ????? 주행 중 담배꽁초를 버리고 휴지를 던지고.......(2009년 1월 20일 18:50 경 강북 강변에서)

강의 상류가 가물었나보다. 강에 물이 한 점 적은 것같은데...

차 한 잔 하러 갔다가 찍었습니다. 평일은 하루에 한 시간 영업하는지?????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독님 이하 여러 배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분명히 쌍화점 인데 한자로 霜花店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쌍화점(雙花店)과 상화점(霜花店)이 모두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쌍화점이 霜花店은 아닌 것이니 어느 한쪽으로 통..

한 집의 간판이 이럴 수가.....ㅎ ㅎ ㅎ 溪자가 인삼물이 흐르는 계곡인가??? 湯자의 한 획은 어디에 떨어졌나???? 溪자의 한 획은 물살에 떨어져 나갔나?? 湯의 한 획은 어디 있다가 돌아왔나??/

여러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정성들여 그려 놓은 벽화가 아름답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오천년'의 '年/秊'자를 처음보는 글자라 마음에 조금 걸리네요 한자보다 한글로 표현했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