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각해 봅시다·考慮考廬) 361

화마는 천재냐 인재냐 (가슴 아픈 일)

순식간에 용광로로 변한 억새밭... "불이 배바우로 넘어간다"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9.02.10 10:13 | 최종수정 2009.02.10 10:15 [오마이뉴스 박종국 기자] 불과 10여분 만의 일이었다. 한순간에 산상에 들이닥친 화마는 9일 자정 현재 5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고는 검색하기" alt>화왕산 정상 여러 봉우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