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는 누가? 정말 슬픈 일입니다. 邢先生 加油!!! 인수위 참여경쟁 네거티브 난무 [동아일보] “인수위에 정보통신부 몫으로 들어가려는 모 인사가 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부터 정치 관료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와는 ○○고 동창이라서 아마도 발탁시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은 아니지..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12.29
남북 공동 선언(2007.10.04) (전문)남북관계 발전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토론] 평화번영선언-네티즌 의견은 남북정상 수시로 만나 현안 협의키로 남북,한반도 종전선언 3~4자 정상회담 추진 백두산-서울 직항로 개설, 백두산 관광용 (평양=공동취재단)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대한민국 노무현 대통령과 조선민주주..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10.04
노무현 중앙일보 12일 사설 '이 정권은 부끄럽지도 않은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새 시대의 장남이 되고 싶지만 구 시대의 막내인 것 같다며 한탄한 적이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는 그 축에도 끼일 자격이 없다. 전임자들은 폭력과 부정과 부실이 있었지..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09.13
94세 석사 할머님 <12살 때 학교 그만 둔 94세 할머니의 빛나는 '의학 석사'>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호주에서는 초등학교도 다 마치지 못한 채 12살 때 공부를 그만뒀던 할머니가 그로부터 60년 뒤 다시 공부를 시작해 94세에 의학 석사 학위를 따내는 괴력을 발휘해 주위 사람들의 감탄을 ..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08.02
김대중/조순형 [사설] DJ의 구부러진 길, 조순형의 곧은 길 [중앙일보] 2007년은 한국 정치의 정사(正邪)를 솎아내는 시험판이 되고 있다. 대선·총선이라는 눈앞의 이익에 쫓겨 지조와 원칙을 버리는 건 사도(邪道)다. 설사 정권과 금배지를 놓쳐도 원칙과 법통(法統)을 지키는 게 정도(正道)다.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08.02
어느 삼성물산 직원의 사직서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1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05.31
이병욱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명박 정책자문단 1차 발표명단 2007/05/27 오후 10:12 | 학계에서 내로라하는 교수와 전문가들이 대거 망라 [2007-05-27 18:57:52]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은 27일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대비해 자신의 정책공약 개발을 보좌해온 분야별 정책자문단 116명의 명단을 .. 신문스크랩(報紙剪貼) 200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