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의 넓이/이문재
시래기,도종환
연하로 집을 삼고,신지
아프지 마라,이 가을에는,김계수
가을 향기
떠나는 것들 앞에서,전원범
팥배나무,정병선
세월이 물들어 가는 날,김영자
단지,장지성
저 꽃들은/홍승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