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이해인
밭 한 뙈기,권정생
찰나,조용필
혼자의 넓이/이문재
시래기,도종환
연하로 집을 삼고,신지
아프지 마라,이 가을에는,김계수
가을 향기
떠나는 것들 앞에서,전원범
팥배나무,정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