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길은 전환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개만 돌리면 여기저기에 무한히 널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코스를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누구는 지금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성공한 인생, 사랑받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정작 바..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24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이 글을 읽자 ♣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이 글을 읽자 ♣ 마이클 조던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 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한 결과 그는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루이스 라모르 100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쓴 베스트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22
법정스님에게 배우는 인간관계의 비밀(인간관계의 출발점) 법정스님에게 배우는 인간관계의 비밀(인간관계의 출발점) 정진호 조회수4277 등록일2010.03.15 00:10 이솝우화에는 인간관계에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한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당나귀와 여우가 친구가 됐다. 둘은 서로 마음을 모아 어려움이 닥치면 서로 돕자고 약속했다. 어느 날 둘이 숲 속..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21
@@ 우리 어머니 @@ 태산을 중심으로 중국의 명산을 찾아 등반로를 개발하고 계시는 풍운아님의 글입니다. 풍운아가 글하나 보냅니다~~~~~~ @@ 우리 어머니 @@ 2010년 현재 우리 어머니는 77살이다 6~70년대에는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어디 있었겠냐만 그래도 우리집은 참 가난 했었다는 기억이난다 단 한번도 도시락 위에 계란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13
#.<어르신잔치>를 이렇게 해 봅시다. #.<어르신잔치>를 이렇게 해 봅시다. 1) 취지 <어르신잔치>를 만 65세가 되는 생일이 올 때 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100일 잔치, 돌잔치, 환갑잔치, 칠순잔치 등을 각 가정의 형편대로 성대하게 혹은 간소하게 하면서 그 나름대로의 의의를 살려 실천해 왔습니다. 성인의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11
#.<어르신잔치>를 이렇게 해 봅시다. #.<어르신잔치>를 이렇게 해 봅시다. 1) 취지 <어르신잔치>를 만 65세가 되는 생일이 올 때 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100일 잔치, 돌잔치, 환갑잔치, 칠순잔치 등을 각 가정의 형편대로 성대하게 혹은 간소하게 하면서 그 나름대로의 의의를 살려 실천해 왔습니다. 성인의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11
우리의 당신! 우리의 당신!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유년시절 밤에 고열로 몸이 아플 때 나를 들쳐 엎고 그 높은 산동네에서 쉬지 않고 뛰어 내려와 병원으로 달려가신 당신 당신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가 초등학교 때 반장이 되었을 때 다음날 빵과 우유를 50개씩 싸와서 반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시..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10
3가지 유형의 사람 세상에는 3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헤어질 때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헤어질 때 다시 만나던 안 만나던 아무 상관없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나 인간관계가 발전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야 한다. 학문적으로는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09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들어앉아 휴식할 줄 모른다는 데서 비롯한다. - 파스칼 (Blaise Pascal 1623∼1662)- 느림은 민첩성이 결여 된 정신이나 둔감한 기질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며 어떤 행동이든 단지 벗어나..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08
지금 당신은 쉴 때입니다. 지금 당신은 쉴 때입니다. 이용갑 조회수2785 등록일2010.03.01 23:24 얼마 전 한 대학병원교수와 대기업의 부사장이 힘들었던 현실에서 영원한 자유를 선언하며 세상 떠난 소식을 접했다. 그들 모두 자기 분야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기에, 더욱 의문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 중 모교수는..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