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정리(論語整理)

論語(爲政篇)2

含閒 2007. 3. 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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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배우기만하고 사색하지 않으면 사리에 어둡고,사색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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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爲政以德   다스림을 덕으로써 한다.

 

2-2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시경에 있는 3백 편의 시는 한마디로 말하면, 상념에 사악함이 없다.

 

2-4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독립했고, 마흔 살에 현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고, 예순 살에 남의 말을 순순히 듣게 되었고,

       일흔 살에 마음내키는 대로 좇아도 법도를 넘지 않았다. 

 

2-11 溫故而知新 可以爲師

       옛날의 학문을 충분히 익히고 더 나가서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2-13 先行其言 而後從之(君子)

       군자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행하고,그 후에 말을 하느리라.

 

2-14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而不周

       군자는 두루 통하되 편파적이지 않고,소인은 편파적이면서 두루 통하지 못한다.

           (泰而不驕/驕而不泰,  和而不同/同而不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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