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巧言令色 鮮矣仁
말을 듣기 좋게 잘하고 용모를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은 참된 仁心이나 仁德이 없다.
1-4 吾日三省吾身(曾子)----- 不忠/不信/不習
나는 날마다 세 가지 일에 대하여 반성한다. 일을 도모함에 충성스럽지 않았는지?,
사귐에 있어 신의를 저버리지는 않았는지? 학문을 익히지 않는 바 없었는지?
1-12 嚴而泰 和而節 --- 주자 집주
엄하면서도 부드럽게,화락하면서도 절도있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예의 전체이다.
1-16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남들이 나를 몰라준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모르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