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올림픽

[속보] 이채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日 도쓰카 금메달

含閒 2026. 2. 15. 07:21

[속보] 이채운,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日 도쓰카 금메달

강은영2026. 2. 14. 05:03
 
이채운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전에서 미끄러진 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비뇨=AP 연합뉴스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20·경희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620도 회전을 성공시키며 분전했지만 최종 6위로 마무리했다.

이채운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에서 87.50점을 받았다.

앞서 1차 시기에서 세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 미끄러져 24.75점에 그쳤던 이채운은 2차 시기에서도 세 번째 점프 착지에서 삐끗하며 24.74점을 받았다.

이채운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이를 갈았다. 그는 세계 유일의 기술인 1620도 회전을 시도해 성공하며 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95점을 받은 1위 도쓰카 유토(일본)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