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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이어…검찰 ‘위례 비리’ 1심 무죄도 항소 포기

대장동 이어…검찰 ‘위례 비리’ 1심 무죄도 항소 포기김성진2026. 2. 5. 00:18 대장동 비리 사건의 ‘판박이’로 불린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업자들에 대해 검찰이 4일 항소를 포기했다. 위례신도시 개발의 인허가권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은 민간업자들에게 이익을 챙기게 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지난해 7월부로 재판이 중지돼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법리 검토 결과 및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항소포기 대상자는 유 전 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자산관리회사 ‘위례자산관리’의 대주주 정재창씨, 특수목적법..

오늘의 역사 2026.02.05

우리에게 지금 있어야 할 것

우리에게 지금 있어야 할 것자동차에 오디오 기능이 없어도운전하는 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이처럼 우리 일상에는 없어도 되는 것들이참 많습니다.하지만 오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차 안의 시간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그냥 지나갈 시간이 노래 한 곡으로조금 다른 하루로 남습니다.비 오는 날의 부침개,하굣길 떡볶이 가게 앞의 망설임도 그렇습니다.배를 채우는 일과는 별개로 그런 순간들 때문에우리는 그날 날씨와 벌어지는 일들을더 또렷하게 기억합니다.소풍날의 김밥도 마찬가지입니다.김밥이 빠지면 조금 특별한 하루가 되겠지만,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김밥이 함께 있기에그날은 기다려지는 날이 됩니다.기다릴 이유가 있고 돌아볼 장면이 남을 때,시간은 흘러가지 않고 기억으로 남습니다.그래서 문득 돌아봅니다.지금 나의 하루에는 없어..

따뜻한 하루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