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승-완승-쾌승' 여자배드민턴, '만리장성' 무너뜨렸다
'완승-완승-쾌승' 여자배드민턴, '만리장성' 무너뜨렸다…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 3-0 완승으로 사상 첫 우승최만식2026. 2. 8. 13:54 사진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한국 여자배드민턴이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달성했다.한국은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결승 중국과의 경기서 매치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이 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2020, 2022년)이 최고 성적이었던 한국 여자배드민턴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승의 서막은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이날 1경기 단식 주자로 나서 한첸시를 게임스코어 2대0(21-7, 21-14)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