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각해 봅시다·考慮考廬)

낚싯배 희생자들 추모 묵념

含閒 2017. 12. 5. 15:52
낚싯배 사고가 국가 책임이다?
그렇다면 국가에서 책임지고 5.18유족이나 세월호 유족 같이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지금부터 노란 리본도 달자
그리고 '낚싯배'로 삼행시도 지어 발표하라(선생님께 여쭤보고)
이제부터는 모든 해상 사고, 교통사고, 화재 등등 모두 국가 책임이다.
모든 행사 이전에 사고 당한 분들을 위해 묵념하자
그리고 헌법에도 명시하자 궁극적으로 국가 책임이라고.

낚싯배 희생자들 추모 묵념

입력 : 2017-12-04 22:42 ㅣ 수정 : 2017-12-04 23:13

       
낚싯배 희생자들 추모 묵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왼쪽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낚싯배 희생자들 추모 묵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왼쪽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왼쪽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