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일(開心的事兒)

황홀한 적막, 산강 김락기

含閒 2017. 10. 4. 14:57

황홀한 적막, 산강 김락기


시조시인 산강 김락기 친구의 40여년의 문학 생활 중에 지은 주옥 같은 시를 골라 만든

'황홀한 적막'이란 자유시집 출간을 축하하네

일봅 번째 시집의 발간을 축하하며 더 멋지고 가치있는 작업 준비에 온갖 혼을 다하리라 믿네 

건강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