陜川
伽倻山 海印寺
陜川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신라 애장왕(哀莊王) 3년(802) 10월
순응, 이정 두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
해인사는 신라시대에 그 도도한 화엄종의 정신적인
기반을 확충하고 선양한다는 기치 아래, 이른 바
화엄십찰(華嚴十刹)의 하나로
세워진 가람이다.
이 사찰은 창건 이후 일곱 차례의 대화재를 만나 그때마다 중창되었는데,
창건 당시의 유물로는 大寂光殿 앞뜰의
3층석탑과 석등 정도가 있을 뿐이다.
특히 국보 제32호인 대장경판과
제52호인 大藏經板庫 및
석조 여래입상 (보물 264)은 유명한데,
팔만대장경은 200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 명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장경판전은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으며 자연의 원리를 이용해
햇빛, 온도, 습도, 환기 등을 조절하는 최고의 보관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밖에 주요 문화재로 보물 제518호인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 보물 제128호인 반야사
원경왕사비도 있다.
通度寺(佛寶사찰)·
松廣寺(僧寶사찰)와 더불어
三寶사찰 가운데 하나로 法寶
사찰로 유명하다.
부속 말사(末寺)는 75개에 달하고 있다.
해인사 전경
대적광전-. 경남유형문화재 제256호
대적광전-. 경남유형문화재 제256호
삼층석탑
해인사 홍제암(海印寺弘濟庵) (보물 제1300호 )
사명대사 유정이 임진왜란이 평정된 후 이곳에서
수도하다 여생을 보낸 곳이다
팔만대장경판고 입구
팔만대장경 현판
장경판고-국보 제52호.
장경판고-국보 제52호.
대장경판-국보 제32호
대장경판-국보 제32호
고려시대. 해인사 경내의 2동(棟)의 경판고(經板庫)에
보관되어 있는 대장경.
대장경판-국보 제32호
원당암 다층석탑및석등
(보물518호)
성철대종사부도탑
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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