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늘에서 본 상처투성이 세월호
3년 동안 검은 바다 속에 갇혀있던 세월호가 23일 오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1073일 만이다. 칠이 벗겨지고 녹이 슨 채 떠오른 세월호는 세월의 여파로 “SEWOL”이라는 글씨마저 찾아보기 힘들었다. 본보 박경우 기자가 헬기에 올라 세월호 인양 모습을 단독 촬영했다. 진도=박경우 서재훈기자 - 한국일보
'오늘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누가 나왔나..대선 후보 등록 첫날 '13명의 얼굴들' (0) | 2017.04.15 |
---|---|
수척한 모습의 박근혜 전 대통령 (0) | 2017.03.31 |
박 전 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송구..성실히 조사" (0) | 2017.03.21 |
박 대통령 탄핵 (0) | 2017.03.11 |
『2004헌나1 대통령(노무현) 탄핵』 (0) | 201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