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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카고 총영사에 김상일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임명 | |
그간 임기3년을 마친 허철 주시카고 총영사는 이번달 본국으로 귀임하고 새 총영사가 부임되는것으로 외교부와 연합뉴스는 전해왔다. 새 주시카고 총영사에는 김상일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임명되었고 주후쿠오카 총영사에는 박진웅 전 주상하이총영사가
임명됐다. 임기 3년동안 SNS를 통한 공평하고 많은 소통을 했고, 또한 발로 뛰는 영사상까지 수상한 허 철 주 시카고 총영사는 13개주 미 중서부 지역에 많은 업적을 남긴것으로 평가 되었다, 한국과 운전면허 협정을 통해 동포와 미국시민의 희망사항들이 해결되고있고, FTA 를 노력을 통한 경제 통상의 발전에 많은 기여와 동포사회
민원을 직접 챙겨 보다 많은 민원 서비스 행정을 펼친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종교, 교육, 동포, 경제,문화등 여러 방면에 최선을 다해
미국사회에 전하고 미국 사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관행처럼 여겨온 권위 주의 행정 방식을 탈피 전 공관원의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에 관한 연사를 초청 공관원의 친절교육에 힘써온 결과로 보다 친절한 동포 서비스를해 많은 동포들의 신뢰도를 높인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또한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건국 최초 이행된 재외 선거를 조용하고 잡음이 없이 성공적으로 치룬 재외 선거의 좋은 선례를 남기는
결과를 내었다. 13개 지역 각 대학을 수시로 돌며 유학생들을 만나 유학생의 고충을 듣고 해결에 노력을 했으며,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
안전을 강의하고 적극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아울러 동포사회에는 화합과 소통을 강조 역설하였고 그로인한 한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일것을
요청하였고 많은 한인사회가 단합을 시도하고 발전 하는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은 행사를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 행사들을 직접 찾아 격려와 위로 희망과 감사,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전하고 있어 많은 미국 주류 사회 에서 매우 좋아하는 인물로 평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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