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 靜
李 滉
守身貴無撓 몸을 지킴에 있어서는 꺾이지 않음을 귀하게 여기고
養心從未發 마음을 기르는 데는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 따라야
苟非靜爲本 진정 고요함을 근본으로 삼지 않으면
動若車無軌 그 움직임이 마치 수레에 궤도 없는 것과 같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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