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임의 회장으로 계신 분이 이렇게~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
민트패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컨버전스 단말기에 도전"
전자신문 | 기사입력 2008.06.11 10:41
"세상에 없는 제품을 내놓겠습니다."
지난달 '민트패스'라는 회사를 새로 차리고 컨버전스형 단말기사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양덕준 사장은 "새 사업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을 정도로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며 이렇게 말했다.
양 사장은 "앞으로 디지털 시장에서 인터넷 콘텐츠와 단말기의 연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터넷에 널린 잡다한 쓰레기 정보를 정제해서 개인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단말기에 맞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민트패드라 이름이 지어졌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F%CD%C0%CC%BA%EA%B7%C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611104112028" target=new>와이브로를 기본 통신 플랫폼으로 민트패드만을 위한 메뉴와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교육·영화·뉴스 등 모든 콘텐츠를 마음껏 저장할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양덕준 사장 표현대로라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다.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면서 사용자가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기능은 바로 '메모'라는 점에 착안했지요. 화면에 간단하게 필기하고 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고 나중에 쉽게 펼쳐볼 수 있는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이달 말 시제품이 나오고 이르면 9월께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개인용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서 전용 웹 사이트를 개설해 패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매일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쿠폰·배달·경비 업무 등 특수 업무에 적합한 기업(B2B) 시장도 겨냥하고 있다.
양 사장은 "꼭 필요하지만 기존에 없던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상당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양 사장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7%B9%C0%CE%C4%D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611104112028" target=new>레인콤과 관련해서는 회사 성장 속도에 맞는 전략이 필요한 데 이를 제대로 짚지 못해 시행착오를 겪는 점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레인콤 양덕준 전 사장은 지금도 이사회 의장으로 레인콤에 몸을 담고 있으며 공동대표에서 물러난 뒤 정식으로 언론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민트패스는 >
레인콤 제품 기획을 맡았던 최문규 부사장과 10여명의 디자인 인력이 함께 설립했다. 디자인을 강화한 신개념의 모바일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상품·디자인 컨설팅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양 사장이 콘텐츠를 비롯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0%AF%C0%FA%C0%CE%C5%CD%C6%E4%C0%CC%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611104112028" target=new>유저인터페이스(UI) 부문의 외부 인재를 직접 영입하고 있으며, 이달 말께 정식으로 사무실을 열 예정이다. 양 사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알려지면서 민트패스의 홈페이지(www.mintpass.com)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의 네티즌이 찾아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호소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민트패스'라는 회사를 새로 차리고 컨버전스형 단말기사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양덕준 사장은 "새 사업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을 정도로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며 이렇게 말했다.
양 사장은 "앞으로 디지털 시장에서 인터넷 콘텐츠와 단말기의 연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인터넷에 널린 잡다한 쓰레기 정보를 정제해서 개인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단말기에 맞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모바일기기를 사용하면서 사용자가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기능은 바로 '메모'라는 점에 착안했지요. 화면에 간단하게 필기하고 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고 나중에 쉽게 펼쳐볼 수 있는 기능을 모두 지원합니다."
이달 말 시제품이 나오고 이르면 9월께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개인용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서 전용 웹 사이트를 개설해 패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매일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쿠폰·배달·경비 업무 등 특수 업무에 적합한 기업(B2B) 시장도 겨냥하고 있다.
양 사장은 "꼭 필요하지만 기존에 없던 제품인 만큼 시장에서 상당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양 사장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7%B9%C0%CE%C4%DE&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611104112028" target=new>레인콤과 관련해서는 회사 성장 속도에 맞는 전략이 필요한 데 이를 제대로 짚지 못해 시행착오를 겪는 점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레인콤 양덕준 전 사장은 지금도 이사회 의장으로 레인콤에 몸을 담고 있으며 공동대표에서 물러난 뒤 정식으로 언론을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민트패스는 >
레인콤 제품 기획을 맡았던 최문규 부사장과 10여명의 디자인 인력이 함께 설립했다. 디자인을 강화한 신개념의 모바일 단말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상품·디자인 컨설팅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양 사장이 콘텐츠를 비롯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C0%AF%C0%FA%C0%CE%C5%CD%C6%E4%C0%CC%BD%BA&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611104112028" target=new>유저인터페이스(UI) 부문의 외부 인재를 직접 영입하고 있으며, 이달 말께 정식으로 사무실을 열 예정이다. 양 사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알려지면서 민트패스의 홈페이지(www.mintpass.com)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의 네티즌이 찾아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호소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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