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과 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전두환,김대중,노무현.. 그리고 개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입니다.

 

글쓴이 : 랜슬롯 번호 : 6820조회수 : 1482007.11.21 17:00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에게 진도개 한 마리씩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 이 개들이 안 짖기로 담합을 했는지 하나 같이 짖지를 않는다.   전두환: 너 왜 우리집에 와서는 짖을 줄 모르나? 왜 안 짖니? 진도개: 너는 28만원 밖에 없다고 하니 도둑도 안 올텐데 뭐하러 짖냐? 김대중: 너는 우리집에 와서는 왜 도무지 짖을 생각을 안 하냐? 진도개: 너가 더 큰 도둑인데 잔챙이 도둑 보고 어떻게 짖냐? 양심이 있지. 노무현: 너는 우리집에 와서는 짖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왜 안 짖니? 진도개: 니가 나보다 더 시끄러운데 내가 염치 없이 어떻게 또 짖냐? 사람들             보기가 민망스러워 못 짖겠다. 이쯤 되면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맞기는 맞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