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 도연명의 귀거래사를 한번 써보았습니다. 규격은 135 X 70 두장이며 2006년 11월에 썼습니다. 많은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含閒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06.11.11
[스크랩] 中齋(중재)님 작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초대작가 松堂 朴英先生 '家範' 初學立志 必期聖哲 勿欺勿悖 天性之則 氣質所稟 有異淸濁 去其舊染 復其初性 不增毫末 萬善足用 처음 뜻을 세움에 반드시 聖哲을 기약하니, 속이지 못하여 어그러지지 않게 하는 것은 천성의 법이다. 기질을 타고난 바 淸과 濁으로 각각 다.. 서예작품(書法作品) 2006.11.05
[스크랩] 필벗님 작품 <治白爲桂> 어디선가 사진영상을 본 기억으로 작품화했습니다. 이태백의 월하독작을 빌었지요. 계수나무는 玩者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먹을 벗하는사람 운재 이승우삼가^^ 서예작품(書法作品) 2006.11.05
[스크랩] 요런거 해봤슈? ◈요런거 해봤슈?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나 해봤수..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글.. 웃읍시다(哈哈) 2006.11.02
[스크랩] 난정 이지연님 출처 : 서예세상글쓴이 : 三道軒정태수 원글보기메모 : 존경합니다. 글씨와 내용이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힘이 있을 수가... 서예작품(書法作品) 2006.11.01
[스크랩] 산행-두목 山行-杜牧 1.遠上寒山石徑斜 멀리 저 위 차가운 산에 돌길은 빗겨 있고[걸쳐 있고,뻗어 있고] 또는 저 멀리 차가운 산에 오르니 돌길 빗겨 있고 2.白雲生處有人家흰 구름 피어 나는 곳에 인가가 있네 3.停車坐愛楓林晩정거하고 앉아 단풍 숲이 지는것을 아까워 하노라! 4.霜葉紅於二月花서리 맞은 단풍.. 좋은 글감(好句子)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