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여인 실연당한 여인 실연당한 여인이 길에서 울고 있었다 한 철학자가 이유를 알고 위로하는 대신 웃으며 말했다 “너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잃은 것뿐이다 하지만 그는 그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잃은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괴로워하는가? 지금 가장 괴로운 사람은 누구겠는가?” . . . .. 웃읍시다(哈哈) 2015.09.22
[스크랩] 경상도 버전으로 새로 나온 한자성어 경상도 버전으로 새로 나온 한자성어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엎드려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사는 노년 (인생무상을 말함) 雨夜屯冬(우야둔동) – 겨울을 기다리는 밤비가 내리는구나 母夏時努(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름시절 노력으로 힘이드시네 苦魔害拏(고마해.. 웃읍시다(哈哈) 2015.09.09
[스크랩]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 웃읍시다(哈哈) 2015.08.10
웃음 십계명 / 이요셉 웃음 십계명 이요셉 오늘은 웃음 십계명에 대해서 한번 얘길 나눠볼 텐데요. 웃음 십계명.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색할 수도 있지만 웃음을 만드는 10가지 가장 쉬운 방법들 10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크게 웃어라.’입니다. 크게 웃어라. 크게 웃기 시작할수록 큰 자신감과 .. 웃읍시다(哈哈) 2015.07.03
고성방가 고성방가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제각기 대답한다 “고음불가?” “이럴 수가?” “왜 저러지?” 그때 한 아이의 대답 “아빠인가?” 웃읍시다(哈哈) 2015.06.15
어느 공처가의 항변 어느 공처가의 항변 어떤 공처가의 집에 친구가 놀러 갔다. 공처가가 앞치마를 빨고 있자 이를 본 친구가 혀를 끌끌 차며 참견했다. “한심하구먼.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쯧쯧쯧.”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다. “말조심하게.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 웃읍시다(哈哈) 2015.05.2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차 안에서 부부가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남편 : 저기 당신 친척이 지나가는데 인사드려! 부인은 그 말에 차 유리를 내리면서 한마디 합니다 부인 : 시아주머니 안녕하.. 웃읍시다(哈哈) 2015.04.20
나이별 화장의 명칭 나이별 화장의 명칭 20대 : 화장 30대 : 치장 40대 : 변장 50대 : 위장 60대 : 포장 70대 : 환장 80대 : 끝장 “^^” - 허소라의 「3초 유머 천국」 中 - 웃읍시다(哈哈)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