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채성진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장손 성진이의 사진전을 축하하며 飛翔하기를 빈다. 공대생 채성진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스마트폰 사진 첫 전시회 ‘탄천에서의 단상’을 담다! 기사입력 2021-12-28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성남시청 공감갤러리에서 스마트폰 사진전이 열린다. 청년들의 발걸음이 성남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31일까지 청년들은 친구의 첫 스마트폰 사진전을 응원하기 위해 공감의 발걸음이 이어질 예감이 든다. ▲ 공대생 작가 채성진(토니 채)의 스마트폰 첫 전시회 ▲ 70여 점의 스마트폰 사진 전시, 시청 공감갤러리 채성진(K대 전자공학과) 청년은 인간의 눈을 본떠서 만든 카메라를 의미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을 표현, 제3의 눈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메인 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