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이야기 한자여행) 桃李不言 下自成蹊 (도리불언 하자성혜) ▶ 복숭아,오얏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만,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난다. ☞ 산 속의 복숭아나무나 오얏[자두]나무는 그대로 있지만, 열매를 따러 사람들이 다니다가 길이 생긴다는 뜻으로, 덕망이 높은 사람에게는 자신이 내세우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스스로 찾.. 좋은 글감(好句子) 2006.11.29
골프와 아내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한번 결정하면 바꿀수 없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 힘들 때는 결별하고 싶기도 했다. 너무 예민하다. 웃다가 찡그렸다가 늘 변화무쌍하다. 처음 3년 동안은 힘으로, 이후엔 테그닉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시간이 갈수록 고난이도의 테그닉을 요한다. 홀 근처만 가면 겁이 난다. 잔소.. 웃읍시다(哈哈) 2006.11.27
반야심경 반야심경을 한번 적었는데 원본이 어떤 것인지 몇 군데가 漢字가 여러 가지네요. 그리고 글자수가 270자인데 어디에 한글자를 빠트린것 같아요......... 내가 쓴 서예들(我寫的書法) 200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