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니 향기롭다. 비우니 향기롭다.(히말라야에서 보내는 사색 편지) 박범신, 2006, 랜덤하우스중앙 나는 히말라야에서 보았습니다. 속도를 다투지 않는 수많은 길과, 본성을 잃지 않는 사람과, 문명의 비곗덩어리를 가볍게 뚫고 들어와 내장까지 밝혀주는 투명한 햇빛과 바람, 그리고 만년빙하를 이고 있어도 결코 허공.. 책을 읽고나서(讀書後) 2007.01.30
아름답게 늙어가는 지혜 아름답게 늙는 지혜 ◆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 죽는 날까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 젊었을 때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실천강령(實踐綱領)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