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육법론과 드로잉 동양화의 이해(주역) | 한국화이론 2004/09/18 08:44 http://blog.naver.com/pumucle200/140005933248 오도자 (685~758혹은792): 당의 화가로 후에 도현으로 개명하였다. 도석인물과 짐승, 주각등을 잘그렸으며 특히 옷주름이 바람에 날리는 듯 잘 표현하여 오대당풍 아리는 말을 들었다. 왕유와 더불어 수묵화의 지조로 거론.. 서예이론(書法理論) 2007.05.11
겸손 새벽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겸손의 보답 두 사람이 고기를 사려고 푸줏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주인은 반갑게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여봐라, 고기 한 근만 다오." "예, 그러지요." 함께 온 다른 사람도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도 고기 한 근 주게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 전보..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5.11
어버이 날에 樹 欲 靜 而 風 不 止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하나 바람이 그쳐주지 않고 子 欲 養 而 親 不 待.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네 <論語> 나오는 구절입니다. 돈을 벌면 잘해드려야지, 성공해서 잘 해드려야지,,하면 늦습니다. 부모님은 돈을 많이 번 아들, 크게 성공한 딸을 기다리지 .. 살아 가면서(在生活裏)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