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정리(論語整理)

論語先進篇11

含閒 2007. 4. 5. 21:46

11-8 顔淵死 子曰 噫 天喪予 天喪予

          안연이 죽자 공자가 한탄했다. "아아! 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11-11 未能事人 焉能事鬼 未知生 焉知死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

           삶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11-13 言必有中

             말을 하면 반드시 사리에 맞게 한다.(閔子騫에 대해)

 

11-15 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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