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顔淵死 子曰 噫 天喪予 天喪予
안연이 죽자 공자가 한탄했다. "아아! 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11-11 未能事人 焉能事鬼 未知生 焉知死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
삶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11-13 言必有中
말을 하면 반드시 사리에 맞게 한다.(閔子騫에 대해)
11-15 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11-8 顔淵死 子曰 噫 天喪予 天喪予
안연이 죽자 공자가 한탄했다. "아아! 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하늘이 나를 버리셨다."
11-11 未能事人 焉能事鬼 未知生 焉知死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겠느냐?
삶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느냐?
11-13 言必有中
말을 하면 반드시 사리에 맞게 한다.(閔子騫에 대해)
11-15 過猶不及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