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 에릭 트럼프 부부와 기념샷
입력 2017.07.17. 10:36
[서울신문]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와 그의 아내 라라 유나스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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