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영도다리 고뇌
연합뉴스 입력 2016.03.24. 17:34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 영도구 사무실에 도착한 뒤 영도다리를 걸어가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공천관리위의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최종 의결을 하지 않고 후보등록 만료일(25일)까지 최고위도 열지 않겠다고 했다. 2016.3.24
언론에서 모두 '옥새 파동'이라고 한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도장이 왜 옥새인가?
'도장 사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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