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김무성 영도다리 고뇌

含閒 2016. 3. 30. 09:08

김무성 영도다리 고뇌

연합뉴스 | 입력 2016.03.24. 17:34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일 오후 부산 영도구 사무실에 도착한 뒤 영도다리를 걸어가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공천관리위의 의결이 보류된 5개 지역에 대해 최종 의결을 하지 않고 후보등록 만료일(25일)까지 최고위도 열지 않겠다고 했다. 2016.3.24

ccho@yna.co.kr(끝)



언론에서 모두 '옥새 파동'이라고 한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도장이 왜 옥새인가?

'도장 사건'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