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해안서 시체로 발견된 난민 어린이의 즐거운 한때
뉴시스 유세진 입력 2015.09.04. 12:50
【뉴욕=AP/뉴시스】지난 2일(현지시간) 터키 보드룸 해변에서시신으로 발견된 3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왼쪽)가 형인 갈립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쿠르디의 고모인 티마 쿠르디가 제공한 사진이다.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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