采蓮曲 / 王昌齡
荷葉羅裙一色裁 하엽라군일색재 연잎과 비단 치마 같은 색인데
芙蓉向臉兩邊開 부용향검양변개 연꽃은 얼굴 향해 양쪽으로 벌어졌다
亂入池中看不見 난입지중간불견 연못 속에 섞여 있어 보아도 보이지 않아
聞歌始覺有人來 문가시각유인래 노래 소리를 듣고야 사람 있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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