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TV프로그램]형태근의 토크잇
전자신문입력2013.01.14 11:31수정2013.01.14 17:16
채널IT 15일(화) 오후 1시
채널IT의 `형태근의 토크잇`에서 박근혜 당선인의 ICT 공약인 `창조경제 7대 전략`을 알아본다. 정책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토론한다. 새로운 정부의 ICT 정책의 근간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형태근(방송통신위원회 전 상임위원)씨가 메인 MC를 맡아 진행한다. IT 분야 주요 정책과 이슈를 다룬다.프로그램의 강점은 IT업계 오피니언 리더가 나와 ICT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한다는 것. 출연자들은 새 정부 ICT 정책 `창조경제 스마트 뉴딜`에 대해 90분 동안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IT 분야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보는 `형태근의 토크잇`에서는 이 모든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현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부 각 부처의 견해를 들어본다. 소프트웨어를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방법과 창업국가 구현 가능성을 알아보자. 김재홍 지식경제부 실장, 박순태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김준호 방송통신위원회 실장과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가 주요 패널로 출연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채널IT의 `형태근의 토크잇`에서 박근혜 당선인의 ICT 공약인 `창조경제 7대 전략`을 알아본다. 정책 담당자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토론한다. 새로운 정부의 ICT 정책의 근간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형태근(방송통신위원회 전 상임위원)씨가 메인 MC를 맡아 진행한다. IT 분야 주요 정책과 이슈를 다룬다.프로그램의 강점은 IT업계 오피니언 리더가 나와 ICT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한다는 것. 출연자들은 새 정부 ICT 정책 `창조경제 스마트 뉴딜`에 대해 90분 동안 집중적으로 토론한다.
새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정책으로 `창조경제 스마트 뉴딜`을 ICT 공약으로 내세웠다. 창조경제의 기본은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경제운영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세계 1등 기업을 신속하게 따라잡는 `패스트 팔로어`였다면 앞으로는 시장을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새 정부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창조경제와 스마트 뉴딜`이라고 주장한다.
IT 분야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어보는 `형태근의 토크잇`에서는 이 모든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현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부 각 부처의 견해를 들어본다. 소프트웨어를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방법과 창업국가 구현 가능성을 알아보자. 김재홍 지식경제부 실장, 박순태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김준호 방송통신위원회 실장과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가 주요 패널로 출연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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