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風景)

[스크랩] 世界一周 - 영국 런던 自然史 博物館

含閒 2012. 3. 13. 17:18
어머님께 조미미  

 

 

 

 런던 自然史 博物館

런던의 South Kensington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뒷편의 과학박물관(Science Museum) 및

오른편에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과 함께

대단위 박물관 단지를 구성하며

그 첫 인상부터 관람객을 압도한다.

오늘날 이 자연사 박물관은 그 규모와 내실면에서

전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이지만

실제 박물관의 역사나 소장품의 가치와 수,

연구의 질 등에 있어서 타의 추정을 불허한다.

건립하는데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이 자연사 박물관은

1881년 일반인에게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자연사박물관은 테마별로 총 25개의 갤러리들이 모여

하나의 큰 박물관을 구성하고 있는 형태이다.

건축 디자인을 담당한 알프레드 워터하우스의

이름을 따서 이 자연사박물관의 본관은 현재까지도

워터하우스(Waterhouse) 빌딩으로 불리우고 있다.

런던의 박물관 건물들 중에서 건축학 적으로

가장 화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이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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