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의 왕궁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는 10세기경 톨레도를 방어하기 위해 무어인이 세운
성채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때는 마헤리트라 불렀다.
이 성은 마드리드가 수도로 된
후에는 왕궁이 되었고,
동시에 이 도시의 중심이 되었다.
1561년 펠리페
2세가 당시의 강대한 왕국을 다스릴
중앙정부 청사를 건설하면서국토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톨레도에서 이곳으로 수도를
옮기고,
궁전도 바야돌리드에서 이곳으로 옮겼다.
구(舊)시가는 17∼18세기에 건설되었다.
구시가의 중심은 라푸에르타델솔(태양의
문)이라 부르는
타원형 광장이며,서쪽으로는 왕궁 및 부속 왕립 무기고와 통하고,
남서쪽으로는 17세기에 야외극장이었던 마요르 광장이 있다.
에스파냐의 왕궁
1738년 펠리페 5세의 지시로 건축이 시작되어 1764년에 완성된 왕궁은
마드리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건물이다. 르네상스 양식과
신고전주의
양식을 혼합한 건축물로 2800여개에 달하는
화려한 방들이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에스파냐의 왕궁
에스파냐의 왕궁
에스파냐의 왕궁
알폰소 12세 기마상
세르반테스상
그란비아 거리의 서쪽 끝에 있는 에스파냐 광장 중앙에
스페인 대표적 작가 세르반테스 서거 3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비와 세르반테스 상이다.
세르반테스상 (스페인광장)
돈키호테상 (스페인광장)
콜럼버스의 항해일지를 나타낸 돌로 된 기념물
콜론 광장 (마드리드 중심부 )
알칼라문
넵튠분수
1875년 왕정복고를 실현한 알폰소 12세의 기마상
시벨레스광장
아토차역
아토차역
내부
마드리드시 청사
마요르광장
마요르광장
시가지
그랑비아거리
알무데나대성당
프라도미술관
프라도미술관
국립고고학박물관
필리페 3세 기마상
소피아 왕비 미술센터
산페르난도박물관
스페인 의회건물
마드리드 햄박물관
오페라하우스
마드리드공원 입구
마드리드공원
마드리드공원
푸에르타델솔 광장거리
체신부
벤타스투우장
벤타스투우장
Bizet
- Carmen - 투우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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