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風景)

[스크랩] 페루 마츄피츄 가는 길에 본 주변 풍경

含閒 2011. 11. 14. 19:59

 

마츄피추는 1911년 7월 24일
미국의 대학교수인 하이렘 빙엄에 의해 발견 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이 서양 학자에 의해 발견되기 까지는 높은 산정에 온갖
수풀에 묻쳐 있어 오랜동안 잠자고 있었다.

탐험대는 빙엄과 그의 대학 동료 두사람,
통역과 안내를 맡은 페루 하사관 1명, 거기에 노새 몇마리..
그들은 잉카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빌카밤바를 찾으려고 들끊는 모기,
지독한 더위,그리고 위험한 급류를 무릅쓰고 우루밤바 강을따라 페허들을 모조리 조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들의 일행이 뷜카밤바 계곡에서 야영을 할때  한 인디언이 나타나 그들의 바로앞에 깍아
지른듯이 솟아있는 바위산 정상에 거대한 페허가 있다고 알려 주었으며  빙엄의 일행은 그 산을 오르는 과정에 죽음보다 더
두려움을 느낄만큼 소름끼치는 협곡을 기어올라 마지막 돌로된 관문을 지날때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다고 한다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파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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