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돌아서서 후회라는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에게
|
출처 : 演好마을
글쓴이 : 설봉헌 원글보기
메모 :
'친구(朋友)' 카테고리의 다른 글
老後의 親舊 (0) | 2011.07.21 |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친구 유형 (0) | 2011.07.03 |
[스크랩] 따스한 우정 - 축의금 일만 삼천원 (0) | 2011.05.16 |
노년에 필요한 친구 (0) | 2011.05.11 |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0) | 201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