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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東 雙磎寺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花開面))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는
840년(신라문성왕 2)에 진감선사(眞鑒禪師) 최혜소(崔慧昭)가 개창
처음에옥천사(玉泉寺)라고 부르다가 헌강광(憲康王) 때
문전에 흐르는 쌍계에 연유하여 쌍계라는 호를 하사(下賜)하고
학사(學士) 최치원(崔致遠)으로 하여금 ‘쌍계석문(雙磎石門)’의
4자를 쓰게 하여 바위에 각자(刻字)하였다.
그 후 두 차례나 화재로 절이 소실되었으나
1632년(인조 10)에 벽암(碧岩)을 비롯한
여러 승려들에 의하여 복구 ·중수되었다.
경내에는 국보 제47호인 진감선사대공탑비(眞鑑禪師大空塔碑)를 비롯하여
보물 제490호의 浮屠 보물 제500호의 대웅전 등의지정문화재가 있다,
일주문
진감선사대공탑비 (眞鑑禪師大空塔碑) 국보 제47호
진감선사대공탑비 (眞鑑禪師大空塔碑) 국보 제47호
대웅전 보물 제500호
팔상전
마애불
명부전
천왕문
천왕문 지국천왕과 광목천왕
佛日폭포
쌍계사 벚꽃길
쌍계사 벚꽃길
쌍계사 벚꽃길
쌍계사 벚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