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 山 (영산) 金忠顯(김충현)
遠山如高士 (원산여고사) 멀리 있는 산은 고매한 선비련가
長在白雲間 (장재백운간) 언제나 흰 구름 사이에 뻗어있네
自憐城裏客 (자련성리객) 가엾어라 성안의 나그네여
可望不可攀 (가망불가반) 바라만 볼 뿐 오를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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