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夜雨中>
秋風唯苦吟
世路少知音
窓外三更雨
燈前萬里心
가을바람에 우울하게 읊어도
세상에 알아주는 이 적다.
창 밖은 한밤중 비는 내리고
등불 앞 마음은 만리에 가 있다.
출처 : 이재철의 형사법 교실
글쓴이 : 합격목표 원글보기
메모 :
'한시 산책(漢詩散步)'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二十一都懷古詩 柳泠齋惠風得恭 (0) | 2009.10.12 |
---|---|
꽃술 / 박제가 (0) | 2009.10.12 |
촉직(促織귀뚜라미)/ 杜甫 (0) | 2009.10.12 |
어옹(漁翁)-유종원(柳宗元) (0) | 2009.09.22 |
야운 조사(野雲祖師) (0) | 200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