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이 '오봉'이 보이네요
'자운봉'의 위용과 암벽타는 분들의 모습도
꼭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가? 멀리 우리 집도 보인다.
가는 겨울이 아쉬운지?? 殘雪이
안전제일! 다치신 할머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부끄러운 듯.... 산수유의 수줍은 모습
'高山仰止' 옛 조상의 숨결이
늘 건강하게 웃으면서 만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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