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다녀와서(爬山)

초등동기들과 도봉산행(0903)

含閒 2009. 3. 30. 10:30

 멀이 '오봉'이 보이네요

 

'자운봉'의 위용과 암벽타는 분들의 모습도

 

꼭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가? 멀리 우리 집도 보인다.

 

가는 겨울이 아쉬운지??   殘雪이

 

안전제일!   다치신 할머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부끄러운 듯....   산수유의 수줍은 모습

 

'高山仰止'   옛 조상의 숨결이

 

늘 건강하게 웃으면서 만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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