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정성들여 그려 놓은 벽화가 아름답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오천년'의 '年/秊'자를 처음보는 글자라 마음에 조금 걸리네요
한자보다 한글로 표현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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