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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8/02/12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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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 그린 > 내리막 그린에서는 볼을 치기보다는 잘 굴려서 라이를 태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드레스 시 스탠스는 좁게 서주고, 체중은 왼발 쪽에 싣는다. 백 스윙은 최대한 작고 절제되도록 해주고, 임팩트 시에는 손목의 움직임이 없도록 그대로 짧게 밀어 준다. < 오르막 그린 > 오르막 그린에서는 거리의 조절을 백 스윙의 크기에 완전히 의존해보자. 스탠스는 칩 샷 하듯이 약간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그대로 길게 백 스윙을 해주며 헤드의 무게감으로 급하지 않게 임팩트 한 후 시계추를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릴리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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