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산행을 대학 동기들과 함께 관악산에 올랐다.
관악산이 등산하기는 처음이다.
산이라기 보다는 도시 속에 있는 섬의 느낌이.
친구들과 함께 한 산행도 즐거웠고 내려와 먹은 해장국도 일품
戀主庵에서 만난 추사의 '无量壽' 편액은 횡재
산정에서 얻어�은 닭발요리는 막걸리 맛을 배가...
친구들이여 무자년 새 해 만사형통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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