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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12/14 11:09 |
어느 정도 구력이 있고, 골프를 조금은 친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퍼터에 대해 감각이라 말한다. 그러나 그 감각이란 것이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자신의 스트로크를 체크해야 한다. 골프 중에서 퍼터는, 스트로크가 가장 작긴 하지만 그만큼 아주 작은 실수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간단한 스트로크 체크 방법으로 홀 컵을 향하여 2개의 클럽을 나란히 놓아두고 스트로크를 한다. 어드레스는 누구나 차이점이 있겠지만 스트로크는 창조적일 수가 없다. 자신의 스트로크를 직접 확인하여 늘 일정하고 부담 없는 깨끗한 스트로크가 되도록 효율적으로 연습을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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