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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12/18 14:39 |
버디를 노리고 확실한 파 세이브를 하기 위한 방법은 퍼팅 중에서도 숏 퍼터의 세이브율이라 할 수 있다. 3~4발짝 이내의 숏 퍼터는 확실한 거리감이다. 라이를 정확히 보고 스트로크도 제대로 되었지만 숏 퍼터에서 실수가 자주 나오게 되는 것은 꼭 집어넣어야겠다는 부담감에서 나오는 거리감의 상실이라 볼 수 있다. 그것은 곧바로 헤드 업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는 뻔하다. 어드레스에 들어간 후부터는 홀 컵만을 응시하기보다 얼마 만큼의 세기로 공을 보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임한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볼의 딤플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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