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한경닷컴 | 작성일 | 2007/07/05 10:56 |
이런 위치에서는 샌드웨지나 로브웨지의 날 부분을 이용한다. 백 스윙 시 잔디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임팩트의 조절이나 거리감에 있어서 큰 도움을 받게 된다. 단, 어드레스 때는 확실한 핸드 퍼스트와 퍼팅 그립으로 손목이 아닌 자연스런 어깨회전으로 공략하도록 하자. 또한 클럽은 지면에서 약간 떠있는 상태로 백 스윙을 시작한다. |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린 주위 모래바닥에서 (0) | 2007.11.19 |
---|---|
꼭 그린에? (0) | 2007.11.19 |
퍼터를 웨지처럼 (0) | 2007.11.19 |
웨지 (0) | 2007.11.19 |
헤드 업 (0) | 200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