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가지.이뀨(一休)
삼월의 마음, 이풍호
자기,자신/이현서
귀천, 천상병
초저녁 별
저녁에,김광균
꽃씨 몇 개, 양광모
단짝, 김선태
봄비 갠 아침에, 김수장
이른 봄의 시, 천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