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멀리'가 실수를 유발한다. 롱 홀 세컨 샷에서는 주로 어떤 클럽을 잡는가? 거의 페어웨이 우드일 것이다. 그린에 조금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위험을 감수학 있지는 않은가? 어느 홀에든 함정은 도사리고 있다. 특히 롱 홀 세컨 샷 지점부터 그린 주위에는 벙커를 비롯하여 갖가지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럴 때 편안한 아이언..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황에 맞게 선택하자 앞에서 언급한 대로 그린을 공략할 때 최소한 3개의 클럽은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클럽을 선택함에 있어서 그린 주위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만일 그린 바로 앞에 벙커가 있다면 여유 있는 클럽으로 편안하게 샷을 하기보다는 중간 클럽으로 자신 있게 공격적인 샷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그린 앞..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지 말자 당황, 즉 자신감의 상실은 미스 샷으로 바로 직결된다. 싱글 골퍼나 프로 골퍼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건 바로 멘탈이다.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하는 상황이 생겼다 해도 퍼팅이 잘 되어준다면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이다. 골프를 하다보면 행운과 불행이 자주 오고간다. 불행..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악조건에서는 더욱 부드럽게 '힘을 빼라'는 소리는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물론이고 80타를 깨려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힘 빼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칫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쉽게 생각하다보면 전체적으로 스윙이 너무 느슨해져서 또 다른 실수를 유발시킬 수 있게 된다. 오히려 무..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러프에서 러프에 볼이 빠지면 페어웨이에서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어드레스에 들어가지 못한다. 볼이 러프에 들어갔다면 일단 주위를 살펴보면서 그린까지 샷을 하기 전에 전방에 장애물은 없는지 또 스탠스의 위치나 남은 거리를 계산하도록 한다. 그러나 긴 풀에서의 부담감은 무엇으로 극복하면 좋을까? 일..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드로 샷과 페이드 샷 일반적으로 볼을 컨트롤하려 할 때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리듬감의 상실이다. 어떤 컨트롤을 위하여 샷을 할 때 이론에 집착한 나머지 자신의 리듬감을 잃어버리게 되면 크나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컨트롤 샷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드로 샷과 페이드 샷인데 일단 자신만의 일정한 리듬감이 있..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경사지에서의 스탠스 사진과 같이 경사지에서의 스탠스에는 심리적 불안감과 트러블 샷이라는 중압감으로 인해 스윙이 아닌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 일반적으로 경사지는 물론이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제외하고는 심리적 불안감과 부담을 안고 스윙을 하게 된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책은 바로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것..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골프 코스를 이기려 하지 말자 장비가 발달함에 따라 골프 코스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 더욱 길거나 더욱 좁아지거나, 험난한 함정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바로 그것이 골프의 또다른 묘미가 아닐까? 모든 코스에는 여러분의 코스 공략에 맞설 충분한 함정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한 번만 생각하면 그런 함정들이 별 문제가 되..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띄우기와 굴리기 골프를 치다보면 여러 가지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가장 흔한 상황 중의 하나가 바람이다. 뒷바람이 불고 있을 땐 띄우는 샷이 필요하고, 앞바람이 불 때는 낮게 날아가는 샷이 필요하다. 띄우는 샷을 하기 위해서는 볼의 위치를 좀 더 왼쪽으로 하고 체중을 약간 오른쪽에 두고 스윙한다. 반대로 낮..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
공략이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린 바로 앞에 벙커가 있을 때, 지금 위치에서의 거리나 볼의 상태로 볼 때 모험을 걸어야 한다면 한 번 더 확률을 생각해보자. 그린에 못 미친 거리에 편하게 샷을 한 후 다음 샷으로 홀을 공략할지, 아니면 벙커에 들어갈 확률을 안고 샷을 날릴지를 생각해보자. 그 밖에 벙커에 집어넣기보다 벙커를.. 골프관련(高尔夫球關聯) 2007.06.04